2020년 4월 2일 ~ 8월 23일까지 프랑스 유대교 예술과 역사 박물관 (musée d'Art et d'Histoire du Judaïsme)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전시회 '샤갈, 모딜리아니, 카임 수틴... 1905~1940 파리파(派)' 전시도록입니다.
샤갈, 모딜리아니, 수틴, 헨리 헤이든, 모이즈 키슬링, 줄스 파스킨 등 1,차 세계대전을 피해 파리로 온 유대인 예술가들의 역사와 작품을 모았습니다.
*참고로 이 전시회는 코로나로 인해 2021년 6월로 연기되었다고 합니다.